몽고메리 클리프트 닮은 미남 배우 / 미드 '부통령이 필요해'의 리드 스콧
줄리아 드레퓌스 주연의 정치 시트콤 '부통령이 필요해' 보다가, 한 배우를 보고
'뭐지 이 사람은 완전 몽고메리 클리프트 판박이 아닌가...'
하고 놀라면서 캡쳐해 놨던 스샷들이 나와서 공유함. ^^
사실 그 전에도 준수하다고 생각은 했었지만 유독 아래 소개할 장면들을 보다가 몽고메리 클리프트! 이랬다는 ㅋ.ㅋ
물론 비교할 사진들에서 헤어 스타일과 복장이 비슷한 건 미리 인정.
사실 그 전에도 준수하다고 생각은 했었지만 유독 아래 소개할 장면들을 보다가 몽고메리 클리프트! 이랬다는 ㅋ.ㅋ
물론 비교할 사진들에서 헤어 스타일과 복장이 비슷한 건 미리 인정.
몽고메리 클리프트는 영화 '젊은이의 양지', '지상에서 영원으로' 등에 출연한 고전 미남 배우다.
동료 에이미와 대화하는 장면인데 영상으로 보면 훨씬 더 잘생겨 보임.
▲ 배우 뿐 아니라 배경도 마음에 들어서 캡쳐. 패션 화보의 한 장면 같다.
▲ 금발의 미녀 직원이 댄의 새 양복 고르는 걸 도와주겠다고 함. 난 여성 시청자라 미남 기근일 때나 미녀가 돋보이지... 댄 봐야 되니 저리 가! ㅋㅋ
▲ 스마트폰이 있으니 일반 시계 안 차는 사람도 많지만...
수트는 신경 쓸 아이템이라야 넥타이와 시계, 구두가 전부라서 역시 시계 착용한 쪽이 멋스러워 보인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과 몸매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ㅋ.ㅋ제기랄
패션의 완성은 얼굴과 몸매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ㅋ.ㅋ
▲ 영화배우 몽고메리 클리프트! 리드 스콧의 평상시 - 입금 전 - 추레한 모습과는 비교 불가지만...
리드 스콧이 한~~~껏 잘생겨 보일 때 닮아 보인다. 아래 비교 짤.
▲ 리드 스콧. 1977년생.
물론 몽고메리 클리프트가 더 이목구비가 잘생겼다 생각하지만, 비슷한 느낌 받은 걸로도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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