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청년 멀린의 사생활 / 1986년생 콜린 모건
1890년대 배경의 영국 호러 드라마 '더 리빙 앤 더 데드'의 프로모 사진들 속 주인공 수염난 신사를 보던 중.
갑자기 어떤 사진을 보고 콜린 모건이라는 걸 깨닫고 빵 터졌다. ㅋㅋㅋㅋ
▲ 영드 '더 리빙 앤 더 데드'의 네이든 애플비(콜린 모건 분)
그 옛날 저스틴 팀버레이크도 소속되어 있던 아이돌 그룹 '엔싱크'의 검정머리 미남 J.C. 의 사례에서도 보듯,
이런 스타일의 잘생긴 남자는 언젠가 꼭 수염을 기르고 새집머리를 하고 파파라치에게 사진을 찍히거나, 항상 그 모습으로 다니게 되기 때문이다. ^^;;;
물론 '더 리빙 앤 더 데드'에서는 역할에 걸맞는 깔끔한 모습이긴 함.
그 옛날 저스틴 팀버레이크도 소속되어 있던 아이돌 그룹 '엔싱크'의 검정머리 미남 J.C. 의 사례에서도 보듯,
이런 스타일의 잘생긴 남자는 언젠가 꼭 수염을 기르고 새집머리를 하고 파파라치에게 사진을 찍히거나, 항상 그 모습으로 다니게 되기 때문이다. ^^;;;
물론 '더 리빙 앤 더 데드'에서는 역할에 걸맞는 깔끔한 모습이긴 함.
▲ 영드 '멀린'에서 십대 시절 멀린 역을 맡았던 콜린 모건.
영드 '멀린'에서 처음 보고 쭉 관심을 갖고 있는 배우인데, 간략하게 바이오그래피를 쓰려고 자료를 보다가 사생활 항목에서 또 한번 빵 터졌다. ㅋㅋ
영드 '멀린'에서 처음 보고 쭉 관심을 갖고 있는 배우인데, 간략하게 바이오그래피를 쓰려고 자료를 보다가 사생활 항목에서 또 한번 빵 터졌다. ㅋㅋ
영화배우 크리스 햄스워스나 채닝 테이텀이 데뷔 초부터 육덕진 스타일의 미남이었던데 반해, 콜린 모건은 초식 동물 스타일에 정신적인 행복을 추구하는데 빠져 있을 것 같은 인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채식주의자고 요가를 무척 좋아하며, SNS는 전혀 안 한다고 한다.
심지어 "다시는 하지 않아야 하는 일인 것을 배우기 위해, 한번만 시도해 보면 됩니다." 라고 말할 정도.그냥 본인 취향에 안 맞는 거 아닌가... 뭐든 과유불급이긴 하다.
아일랜드 전통북 보드란을 칠 줄 알고, 여러가지 억양의 영어 구사가 가능한 배우.
실제로 채식주의자고 요가를 무척 좋아하며, SNS는 전혀 안 한다고 한다.
심지어 "다시는 하지 않아야 하는 일인 것을 배우기 위해, 한번만 시도해 보면 됩니다." 라고 말할 정도.
아일랜드 전통북 보드란을 칠 줄 알고, 여러가지 억양의 영어 구사가 가능한 배우.
관심있는 스타나 유명인일지라도 생일은 기억을 못하는데, 콜린 모건의 경우는 외울 필요조차 없다.
1986년 1월 1일에 태어났기 때문. ^^
북부 아일랜드인으로, 간호사인 어머니, 화가이자 장식가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북아일랜드가 겪고 있는 문제들의 사회적 반향이 콜린 모건의 연극에 대한 열정을 추구하는 마음에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1986년 1월 1일에 태어났기 때문. ^^
북부 아일랜드인으로, 간호사인 어머니, 화가이자 장식가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북아일랜드가 겪고 있는 문제들의 사회적 반향이 콜린 모건의 연극에 대한 열정을 추구하는 마음에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콜린 모건의 필모그래피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진 영화는 2016년작 '헌츠맨 : 윈터스 워'일 것인데, 듀크 역을 맡아 출연. 비중은 작다.
샤방샤방한 영화 속 콜린 모건을 보고 싶다면 알리시아 비칸데르 주연의 '청춘의 증언'도 괜찮지만 역시 메인은 아니다.
샤방샤방한 영화 속 콜린 모건을 보고 싶다면 알리시아 비칸데르 주연의 '청춘의 증언'도 괜찮지만 역시 메인은 아니다.
▲ 미드 '휴먼스'의 한 장면.
역시 콜린 모건 팬이라면 '멀린', '더 폴', '휴먼스', '더 리빙 앤 더 데드' 등의 드라마를 보는 게 제일 좋다.
여러 매체에서 장래성이 촉망되는 배우들 리스트에 올랐고, 작품도 꾸준히 쌓여가고 있기 때문에,
팬이라면 어느 순간 콜린 모건이 듣보잡이 되거나 연기를 그만두면 어쩌나 하는 염려 없이 꾸준히 소식을 접할 수 일을걸로 보인다.
역시 콜린 모건 팬이라면 '멀린', '더 폴', '휴먼스', '더 리빙 앤 더 데드' 등의 드라마를 보는 게 제일 좋다.
여러 매체에서 장래성이 촉망되는 배우들 리스트에 올랐고, 작품도 꾸준히 쌓여가고 있기 때문에,
팬이라면 어느 순간 콜린 모건이 듣보잡이 되거나 연기를 그만두면 어쩌나 하는 염려 없이 꾸준히 소식을 접할 수 일을걸로 보인다.
아쉽게도 SNS는 안 하지만, 인터뷰에 무척 성의있게 과하게 답하는 배우이기도 하다. 팬들도 열의가 넘쳐서 영문 바이오그래피 웹문서 보는데 책인 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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